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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の瞬間が君だった 모든 순간이 너였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600 税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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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の瞬間が君だった 모든 순간이 너였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著者 하태완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그런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SNS와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을 때, 설레고 싶을 때,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을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은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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