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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작은 새 くま と やまねこ 韓国語版 絵本
¥4,300
種類 絵本 言語 韓国語 著者 유모토 가즈미 翻訳 고향옥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일본어 판 제목은 「くまとやまねこ」입니다. 한국 판으로는 「곰과 작은 새 」로서 출판 됬어요. "어느 날 아침, 곰은 울고 있었어요. 단짝 친구인 작은 새가 죽었거든요." 〈곰과 작은 새〉는 단짝 친구인 작은 새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곰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삶은 사실 많은 상실과 이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은 새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끼던 곰이 어떻게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며 다시 세상과 만나게 되는지,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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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멋져 きみは ほんとうに ステキだね 韓国語版 絵本
¥4,300
種類 絵本 言語 韓国語 著者 미야니시 타츠야 翻訳 허경실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착한 바다공룡 에라스모사우루스는 바닷속에 빠져 죽을 뻔 한 티라노사우루스를 구해주고는 해맑게 미소 짓는다. 이에 티라노사우루스는 친구들을 괴롭히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여기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서서히 변한다. 더 이상 친구들을 괴롭히지도 않고, 난폭한 말을 하지도 않는다. 나쁜 사람도 언제든지 우연한 계기를 통하여 새롭게 변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지키고 싶은 소중한 존재가 있다는 걸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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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the Mole, the Fox and the Horse(韓国語翻訳版)/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韓国語エッセ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860
種類 エッセイ 言語 韓国語 著者 Mackesy, Charlie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출간 직후 50만권 판매 돌파, 전 세계 22개국 번역 출간 아주 특별한 네 친구가 주고받는 우정과 사랑, 희망 이 책의 저자 Charlie Mackesy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의 주간지 〈스펙테이터〉에 그림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거듭 생각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화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는 했지요. 소년은 현명한 두더지를 만나 소중한 것을 배웁니다. 좋아하는 것은? 소중히하고 싶은 것은? 친절이란? 친구란? 사랑한다는 것은? 현명한 드더지를 만난 후, 소년은 여우와 만나, 말을 만난다.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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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一歩も外に出なかったけどいい一日だった(韓国語翻訳版)/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韓国語エッセ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730
種類 エッセイ 言語 韓国語 著者 나오냥 なおにゃん 翻訳 백운숙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낮고 늘 자신감이 부족하다 ◆타인의 시선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 너무 신경 쓰인다 ◆부모님, 형제자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주변에 친구가 적은 것이 콤플렉스다 ◆요령이 없고 매사 서툴러서 ‘인생 참 살기 힘들다’고 느낀다 「今日も一歩も外に出なかったけどいい一日だった」の韓国語翻訳版です。 まんが&シンプルな文章で、韓国語学習者にも読みやすい本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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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やのねこ/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방 韓国語絵本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300
種類 絵本 言語 韓国語 著者 히구치 유코 ヒグチユウコ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수수께끼에 싸인 책방 주인이 운영하는 이상한 서점에는 차례차례로 독특한 손님들이 찾아와서 성황을 이룬다.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책방 주인 덕분에 이 책방에는 모이는 손님 또한 독특하고 신비롭다. 노래 부르는 것 같은 이상한 말로 이야기하는 손님, 몸집이 아주 작은 손님, 보석을 좋아하는 금붕어 손님. 그 외에도 다양한 손님들이 저마다 원하는 책을 구매하기 위해 책방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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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すれなぐさ/물망초 韓国語小説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200
種類 少女小説 言語 韓国語 著者 요시야 노부코 吉屋信子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소녀 소설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작가로 평가받는 요시야 노부코의 『물망초』 이 소설은 근대 일본을 배경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주인공들이 겪는 성 차별과 억압, 이를 극복하며 자아를 성장해 가는 과정이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아름답게 묘사된 것이 특징이다. 십 대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거나 상상해 봤을 법한 에피소드가 잔잔하게 펼쳐져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왜 근현대 일본 여성 독자들이 요시야 노부코의 작품에 열광했는지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昭和7年に発表された、少女小説「わすれなぐさ」が韓国語翻訳版で登場。 とある東京の女学生たちの日常、ちょっとした冒険と心のやり取り。 当時の女学生の雰囲気や時代背景を、ハングルで読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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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こ短編まんが/고양이 단편 만화 韓国語まんが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600
種類 まんが 言語 韓国語 著者 남씨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좋은 건 좋고 싫은 건 싫으며 행동에 이유 따위는 필요 없는, 마이웨이 냥아치 라이프를 당신의 일상에 심어드립니다!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해도 하루는 짧다고!” 『노인과 바다』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고양이 애호가로도 유명하다. 그가 남긴 많은 고양이 명언 중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감정을 숨기려고 하지만, 고양이는 자신의 마음에 절대적으로 정직하다”라는 말 만큼 고양이는 좋아하는 게 참 많다. 네모난 상자를 좋아하고 푹신한 이불을 좋아한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좋아하고 집사의 체취가 잔뜩 묻은 신발을 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들에게 열심히 뺨을 비벼 자신의 냄새를 가득 묻히면서 고양이는 매일매일을 보낸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을 대할 때의 행동들을 남씨 특유의 잔잔한 유머를 담아 귀엽게 담아냈다. 이렇듯 순간을 사랑하는 고양이의 모습들을 통해 독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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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かいいち の ねこ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 韓国語絵本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200
種類 絵本 言語 韓国語 著者 히구치 유코 ヒグチユウコ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헝겊으로 된 고양이 인형 양코는 진짜 고양이가 되고 싶어 한다. 진짜 고양이가 되면 오래 쭉 사랑받을 수 있을 테니까. 진짜 고양이들의 수염을 모아 솜 안에 섞어 넣으면 진짜 고양이가 될 수 있다는 친구들 말을 믿은 양코는 수염을 모으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 양코가 만난 고양이들도 양코처럼 각각 자신만의 아픔과 사정을 품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살아온 고양이도 있고, 다정하고 친절한 고양이도 있고, 위험에 처한 고양이를 도와주는 고양이도 있고, 책방을 지키는 고양이도 있고, 여행을 즐기는 자유로운 고양이도 있다. 여러 고양이들을 만나면서 양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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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진단해 드립니다
¥4,800
당신의 마음을 진단해 드립니다 種類 教養・心理 言語 韓国語 著者 김상준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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ぐりとぐらのおきゃくさま 구리와 구라의 손님 韓国語絵本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000
種類 絵本 言語 韓国語 著者 나카가와 리에코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귀여운 들쥐 형제 구리와 구라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구리와 구라는 커다란 발자국을 따라가다가 자기 집에손님이 온 걸 알게 된다. 손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데 달콤한 냄새가 난다. 누구세요?? 크리스마스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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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ぶくろ 장갑 韓国語絵本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400
種類 絵本 言語 韓国語 著者 エウゲーニ・M・ラチョフぇ 翻訳 배은경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우크라이나 민화『장갑』. 그림책의 첫 페이지, 눈 쌓인 숲 속에 놓인 장갑 한 짝이 보인다. 두툼하고 털도 풍성한 것이 제법 따뜻해 보인다. 이 장갑은 어떤 할아버지가 겨울 땔감을 마련하기 위해 숲으로 가다 떨어뜨린 것이다. 할아버지는 떨어뜨린 장갑을 보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다. 이제 장갑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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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ッコの多い手紙 괄호가 많은 편지 韓国語書籍 kbook 輸入書籍
¥4,300
カッコの多い手紙 괄호가 많은 편지 韓国語書籍 kbook 輸入書籍 著者 슬릭 & 이랑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힙합 신에서 혐오 대신 사랑을 노래해온 슬릭, 장르를 넘나들며 쉴새없이 이야기를 만드는 이랑.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일하고 있는 두 여성 아티스트가 코로나 시대에 편지를 주고받았다. 우리 시대 빛나는 작가들의 왕복서간을 엮는 문학동네 서간에세이 시리즈 ‘총총’ 중 한 권이다.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살던 두 사람은 유례없는 감염병의 시대를 맞아 깜깜한 앞날에 대한 불안을, 이 와중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음속 생각들을 내밀히 공유해보기로 한다. 두 사람은 언뜻 보기에 닮은 점이 많다. 활동명이 두 글자이고, 한국에서 음악하는 30대 여성 아티스트이자, 페미니스트이자, 고양이 동거인이다. 그러나 막상 서로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이랑에게 슬릭은 ‘Mnet 리얼리티 예능 〈굿걸〉에 나온 래퍼’였고, 슬릭에게 이랑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경매에 부친 아티스트’였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지의 세계’인 슬릭과 이랑은 편지를 통해 더 가까이 만나보기로 한다. 행사장에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였던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던 도중 재미있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편지글에 괄호가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괄호 속에는 부연의 말이 들어 있기도 했고, 해명의 말이 담겨 있기도 했고, 상대가 알아줬으면 하는 본심이 드러나기도 했다. A를 이야기하다가도 B에서 C까지 전부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겨우 가다듬어 괄호 속에 꾹꾹 눌러 담았는지도 모른다. 또, ‘괄호’란 단어를 소리 내어 발음하면 ‘과로’가 된다. 두 사람은 앞날에 대한 초조함으로 일을 무리하게 많이 받거나, 혹은 일을 마구 벌이기도 하며 달력에 가득 채워진 색색깔의 마감들을 소화해내느라 자주 과로한다는 점도 꼭 닮아 있었다. 글에서는 괄호를 많이 쓰고 현실에서는 과로를 자주 한다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면서 ‘괄호가 많은 편지’들이 본격적으로 오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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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武装地帯に春がくると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韓国語絵本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300
非武装地帯に春がくると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韓国語絵本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著者 이억배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朝鮮半島は、もともと ひとつの国でした。 でも いま、南と北に わかれています。 ひぶそうちたい 南と北のあいだには 「非武装地帯」があります。 そとがわ 非武装地帯の外側には なんじゅう てつじょうもう 何重もの 鉄条網がはられていて、 そこには だれも はいることが できません。 鉄条網のそばには 展望台があります。 子供たちが戦争のない平和な世界でお互いを愛し、生きていきたいという思いで、韓国、中国、日本が一緒に作る「平和絵本」第2巻『非武装地帯に春が来たら』のハングル版絵本です。 사계절의 풍경 속의 비무장지대로 초대합니다! 아이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 중국, 일본이 함께 만드는 「평화그림책」 제2권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아이들을 분단의 상징 '비무장지대'로 인도한다. 기다란 철조망이 가로막아 사람들은 오가지 못하지만, 동물들은 자유롭게 오가는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면서 고향을 그리는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그곳의 사계절의 빗대어 들려주고 있다. 통일이 되어 비무장지대의 철조망을 걷어내 사람들이 헤어진 가족을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되돌려야 함을 일깨워준다. 비무장지대의 풍경을 꼼꼼하고 섬세한 그림 속에 담아내 생생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납니다. 그러나 비무장지대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철조망이 가로막고 있으니까요.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점박이물범 가족은 중국에서부터 찾아와 남과 북을 오가며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군인들은 녹슨 철조망을 수리합니다.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할아버지는 전망대에 올라가 북녘 하늘을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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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ものたちのための詩 BTS歌散文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노래산문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700
小さなものたちのための詩 BTS歌散文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노래산문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種類 散文集 言語 韓国語 著者 나태주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이 일곱 소년이 우리 곁에 있는 한, 우리는 너무 일찍 절망하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어.” 청춘들의 깊은 고민과 반짝이는 사랑을 노래한 BTS의 가사에 나태주 시인의 산문을 더한, 단 한 권의 ‘BTS 노래산문집’이 출간되었다. BTS(방탄소년단)가 직접 한 줄 한 줄의 노랫말로 써내려간 그들의 삶은 언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감동이 되었다. “일상적이고 개인적이어서” 더욱 “친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들의 가사는 오랜 시간 우리에게 작고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일러준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와 무척 닮아 있다. 평소 BTS의 노랫말에 관심이 있었다는 시인은 감명 받은 서른다섯 편의 가사를 함께 읽어 내려가며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메시지를 찾고,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BTS의 메시지를 향해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감성적으로 써내려간 시인의 산문은 일상 속 “작은” 행복과 희망을 찾는 이들에게 방탄소년단의 음악과는 닮은 듯 다른 위로와 감동이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정식 계약을 맺고 출간되었습니다. “하나 둘 셋 하는 사이에 모든 것이 바뀌길 기다리고 바라는 마음은 우리에게도 위안과 희망을 선사해. 이거야말로 노래가 주는 마술, 매직이야.” _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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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狂ったフェミニスト彼女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400
僕の狂ったフェミニスト彼女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種類 小説 言語 韓国語 著者 민지형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본격 페미니즘 연애소설의 탄생! 그동안 페미니즘 소설들에서 비교적 적게 다루어졌던 2-30대 남녀간의 연애와 성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이 나왔다. 2, 30대 젠더 갈등이 최고조로 달한 지금 ‘메갈년’, ‘한남충’으로 부르며 서로를 혐오하는 남녀 사이에 연애는, 그리고 사랑은 가능한가? 이 소설은 남자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페미니스트가 된 첫사랑과의 재회와 연애과정을 그린다. 젠더 이슈가 둘의 사랑에 어떻게 걸림돌이 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지금 젊은이들의 사랑, 그 어려움의 본질을 신랄하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남성 1인칭 시점에서 ‘과거와는 달라진 지금의 여성’들을 보는 관점으로 이야기가 서술됨으로써 역으로 우리 사회의 보편적이고 전형적인 남자들을 풍자하고 있다. 적나라해서 웃기고 좀 짠한 남녀간의 사랑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소설을 통해 지금 시대 젊은이들의 연애, 성, 사랑, 결혼에 대한 풍속도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서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점투성이지만, 사랑하기에, 그래도 사랑하고 싶기에 부딪히고 싸우는 과정 그 자체를 보여줌으로써 ‘언젠가의 내가 그랬듯, 젠더 이슈 문제로 연인과 출구 없는 갈등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계기로 같이 더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으로 완성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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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に悪い人はいない /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韓国小説 소설
¥4,300
この世に悪い人はいない /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韓国小説 소설 BTS推薦♪ 著者 원재훈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시인 원재훈은 등단 20년이 넘어 소설가로 재등단하며 문단의 주목을 끄는 장편소설을 잇달아 발표해왔다. 그의 소설은 잘 벼려진 문장과 서사적 구조에 시인다운 시적 함축성이 돋보인다. 그런 그가 이번에 들고 온 작품은 손바닥소설이다.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작가만의 새로운 문학세계가 흥미롭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고독하다.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사투하다 보니 온통 상처투성이다. 외로워 누군가를 가까이하다 보면 거기에 ‘고양이 상처’(213-220쪽)마저 덧붙여진다. 정신적 공허에서 헤어날 수 없고 소설 한 권 읽을 시간조차 내기 어렵다. 원재훈의 손바닥소설은 이들 상처받은 사람들을 감싸 안는다. 그의 전작 장편 《망치》가 아버지를 위한 레퀴엠이고, 《연애 감정》이 1980년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오마주였다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무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가끔 손바닥에 글자들을 쓰곤 한다고 술회한다. 위안, 사랑, 용기 같은 글자들이다. 어려서부터 습관이 된 이 버릇에서 그의 작품은 태동하였다. 이제 그는 자신의 손바닥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손바닥에 무엇인가를 쓰려고 한다. 폭력적인 손바닥엔 친절과 겸손을, 핵폭탄의 손바닥엔 사랑과 평화를…. 절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다리와 길’이 되고 싶은 게 이 소설집의 집필동기다. 책 속의 작품들은 이내 길이의 한계를 떨쳐버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긴 여운을 선물한다. 표제작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위치를 바꾸어 세상을 들여다보는 풍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2부에 실린 작품은 작가가 마법사가 되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들이다. ‘삶의 손바닥’에 쓰인 이야기들이 따뜻하고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작가는 ‘소설이란 때가 되면 비로소 조금 쓸 수 있는 작고 소박한 이야기’라고 재정의한다. 손바닥소설(掌篇小說)을 장르적으로 궤도에 올린 작가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였다. 상실과 절망의 시대를 사는 이 땅의 독자들에게는 문학에서도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 이 책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우리 손바닥소설 문학의 새 영역을 열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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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の瞬間が君だった 모든 순간이 너였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600
すべての瞬間が君だった 모든 순간이 너였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著者 하태완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그런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SNS와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을 때, 설레고 싶을 때,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을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은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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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館の隣の動物病院479番地 미술관 옆 동물병원 479번지 詩とエッセイ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800
著者 구본우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나의 아주 특별한 친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이 책은 자칭 낭만 수의사가 자신의 미술관이자 동물병원으로 매일 출근하며 만났던 아주 특별한 아이들에게 보내는 이야기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미술관 옆 동물병원 479번지’는 수의사인 동시에 또 다른 부캐인 작가로서의 공간을 상징한다. 이 공간 안에서 수의사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자,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특별하진 않지만, 수의사로서 생명의 출생부터 삶의 과정 그리고 죽음까지 많은 경험을 하면서, 동물들과 나누었던 순간순간의 교감과 감정, 일상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꼼꼼히 남긴 하나의 기록이다. 기록의 시작은 병원을 찾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약봉지에 그림으로 그려 주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처음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자 했던 것이었지만, 점점 마음이 커가기 시작했다. 이 병원을 찾아오는 아이들이 가진 저마다의 사연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림이든 글이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았다. 그런 작은 시작이 글과 그림으로 남아 한 권의 이야기가 되었다. 이 이야기 속에는 행복과 슬픔, 두려움과 용기,그리고 절망과 희망이 함께 공존한다. 그것은 곧, 우리의 삶과도 닮았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평범한 수의사가 자신에게 영감과 감동, 그리고 사랑을 준 동물들을 기억하기 위해 쓰고 그린 마음이자, 그들에게 보내는 가슴 저린 러브 레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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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と顏 날씨와 얼굴 イ・スラ コラム集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500
著者 이슬아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天気と顔』はイ・スラ作家が2年間、トレンド新聞に寄稿したコラムを書き直し、 新しく書いた文を加えた本です。 “얼굴을 가진 우리는 가속화될 기후위기 앞에서 모두 운명공동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모습 뒤편에 그동안 인간이 외면해온 수많은 얼굴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 시대가 외면해온 반갑고 애처로운 얼굴들을 불러낸다. 때로 그것은 ‘나’의 얼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공장식 축산으로 사육된 동물과 택배 노동자와 장애인과 이주여성의 얼굴 들이다. “내가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의 앞뒤에 어떤 존재가 있는지 상상하기를 멈추지 않으려 한다”는 저자는 분명 어떤 얼굴들은 충분히 말해지지 않으며 그들에 대해 말하려면 특정 방향으로 힘이 기우는 세계를 탐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이슬아 작가의 다짐이기도 하다. 중요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누락된 목소리를 정확하게 옮겨 적는 것. 그것이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배운 저항의 방식임을 곱씹는다. 저자는 그 어느 때보다 여러 사람에게 묻고 여러 책을 참조하고 부지런히 자료를 조사하며 이 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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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猫は優しいよ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600
猫と一緒に暮らす18人の詩人たちが書いた、36本の詩と短い文章たち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열여덟 명의 시인들이 반려묘에 관해 쓴 36편의 시와 짧은 산문을 엮었다. 책의 서두에는 고양이 시점으로 ‘집사’에게 건네는 짧은 이야기를 김지희 작가의 그림으로 담아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국내 반려동물 동반 인구 추정치가 천만에 달하는 오늘날, 인간이 다른 동물과 공생하는 일을 생각해보는 일은 의미 있다. 고양이는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 존재다. 때문에 인간과 더불어 살면서도 독립적인 고양이의 태도는 인간의 마음으로는 알기 어렵다. 알 수 없는 반려묘를 관찰하고 헤아리려는 시인들의 눈길이 주목되는 까닭이다. 시인들의 눈에 비치는 고양이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황인숙 시인에게 고양이는 털을 아무리 빗어주어도 끝없이 털을 만들어내는 털의 마술사다. 신미나 시인이 보는 고양이는 인간이 시를 읽어주든 무얼하든 신경도 안 쓰고 제 할 일에만 바쁜 시큰둥한 존재다. 한정원 시인이 보는 고양이는 반려인과 숨바꼭질을 즐기는 장난꾸러기다. 각양각색의 모습 와중에 인간을 고생시킨다는 점은 일관적이다. 이토록 무심한 듯 자기중심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어쩌면 좋을까. 권민경 시인은 “고양이의 호기심은 우리의 이해 범주 안에 들기도 하고 넘어서기도 한다”면서 고양이에 대한 사랑은 짝사랑이라고 말한다. 그 말대로, 공생하기 위해 우리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종족 사이의 이해를 넘어서는 애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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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今日の私が好き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600
著者 윤혜지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ハッピーメッセンジャーモーランが大人たちに贈る暖かいメッセージたち。 読みやすい文章と可愛いイラストで、韓国語学習にもおすすめの一冊です! “어떤 하루를 보냈든, 오늘의 내가 참 좋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해피 메신저 몰랑이가 전하는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방법 찹쌀떡처럼 말랑말랑하고 동글동글한 몸에 짧은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토끼 ‘몰랑이’는 우리에게 꽤 친숙한 캐릭터이다. 오동통한 몸매와 멍한 표정이 매력 포인트인 몰랑이는, 성별과 연령을 넘나들며 12년째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몰랑이가 이번에는 해피 메신저로서 책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를 통해 ‘오늘도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방법’을 전한다. 몰랑이가 에세이로 성인 독자들을 처음 만나는 이 책에서는, 나와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따뜻한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1장 ‘몰랑이는 몰랑몰랑해’에서는 나 자신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 ‘몰랑이와 친구들의 통통 튀는 하루’에서는 나와 가까운 인간관계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장 ‘몰랑이의 말도 많고 털도 많은 바깥 생활’에서는 사회에서의 조금 더 넓은 관계와 상황들에 대한 조언을, 4장 ‘몰랑이가 전하는 일상의 행복’에서는 매일매일의 삶에서 지키고 생각해볼 점들을 이야기한다. 특유의 여유로움으로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200여 점의 몰랑이 일러스트레이션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독자의 마음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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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 韓国語書籍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글・그림/재수】
¥4,500
글・그림 文・絵 / 재수 チェス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送料+梱包代として全国一律500円頂戴します。 •お届け方法は、郵便又はレターパックでのお届けを予定していますが、沢山の場合は佐川急便でお届けします。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50만 팔로워 마음을 사로잡은 재수 작가 4년만의 신작! 한 만화가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유쾌발랄 가족 관찰기 결혼을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고양이와 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생각이,삶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이만큼 커질 줄 몰랐습니다. 미공개 글과 그림 300여 점 담은 화제의 에세이 평범한 일상에서 찾아낸 행복의 순간들 우리 모두의 놓칠 뻔한, 빛나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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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참치 마요 しんどい時は我慢しないで 韓国語書籍 輸入書籍
¥4,100
著者 봉달호 ボンダルホ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送料+梱包代として全国一律500円頂戴します。 •お届け方法は、郵便又はレターパックでのお届けを予定していますが、沢山の場合は佐川急便でお届けします。 『힘들 땐 참치 마요』 본캐 편의점 점주, 부캐 글 쓰는 작가. 하루 14시간 편의점에서 일하는 틈틈이 영수증 뒷면, 라면 박스 귀퉁이, 휴대폰 메모장에 일상을 기록했다. 이 글들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세상에 나오며 작가라는 직업이 추가되었다. 그 후 반나절은 집에서 글 쓰고, 반나절은 편의점을 지키는 반업 작가의 삶을 아슬아슬 이어가는 중이다.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조선일보》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어느덧 편의점 10년 차 점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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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カモメに飛ぶことを教えた猫 韓国語小説
¥3,900
韓国小学5年生国語教科書に載った物語で、韓国語学習者にも読みやすい小説です。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는 라틴 문학권의 대표적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작품이다. 세뿔베다는 1960년대 이른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서구문학의 한계를 돌파했던 붐 세대(가브리엘 마르케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파블로 네루다 등)의 뒤를 잇는 포스트 붐 세대의 대표적 작가다. 그는 이 작품에서 갈매기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낯선 존재들이 약속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존재로 화합해가는 여정을 간결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著者 Luis Sepulveda ルイス.セブルベダ 翻訳 유왕무 •韓国語ハングルで書かれた書籍です。 •出版社の都合により予告なく表紙デザインが変わ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からお取り寄せします。ご注文確定後5〜7営業日での発送を予定しています。 •送料+梱包代として全国一律500円頂戴します。 •お届け方法は、郵便又はレターパックでのお届けを予定していますが、沢山の場合は佐川急便でお届けします。 『カモメに飛ぶことを教えた猫』はラテン文学圏の代表的作家ルイス・セブルベダの作品です。彼はこの作品でカモメと猫を主人公に掲げ、見知らぬ存在が約束を守っていく過程を通じて一つの存在に和合していく旅を簡潔な文体で描いています。